본문 바로가기
고정비&보험

전세 vs 월세 1년 비용 비교, 금리 3%·4%·5%일 때 차이 계산해봤습니다

by 카팬 창고지기 2026. 3. 4.
반응형

이사 시즌이 되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질문입니다.

 

전세가 유리할까요,
월세가 유리할까요?

 

특히 2인 가구나 신혼부부라면 보증금 규모와 대출 이자,

월세 금액까지 함께 계산해야 하기에 더 헷갈립니다.

 

이 글에서는 전세 vs 월세 1년 비용 비교

금리 3%·4%·5% 조건으로 나누어 계산하고,

실제로 어떤 경우에 더 유리한지 판단 기준을 제시합니다.


먼저 조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전세 보증금 : 2억 원
  • 전세 대출 비율 : 80% (1억6천만 원 대출)
  • 월세 : 70만 원 / 90만 원 비교
  • 대출 금리 : 3% / 4% / 5%
  • 비교 기간 : 1년

같은 집이라도 위 조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전세 보증금 기회비용 계산

 

전세는 월세가 없지만, 보증금이 묶입니다.

그 금액을 다른 곳에 투자했다면 얻을 수 있었던 수익을 기회비용이라고 봅니다.

 

예시 계산 (보증금 2억 원 기준)

  • 금리 3% → 연 600만 원
  • 금리 4% → 연 800만 원
  • 금리 5% → 연 1,000만 원

 

여기에 전세대출 이자도 포함해야 합니다.

1억6천만 원 × 금리 4% = 연 640만 원

즉, 기회비용 800만 원 + 대출이자 640만 원 = 1,440만 원

금리 4% 조건에서 전세의 연간 실질 비용은 약 1,440만 원 수준입니다.


월세 1년 비용 계산

 

  • 월세 70만 원 × 12개월 = 840만 원
  • 월세 90만 원 × 12개월 = 1,080만 원

월세는 계산이 단순합니다.

대신 매달 현금이 빠져나갑니다.


전세 vs 월세 1년 비용 비교 표

조건 연간 비용
전세 (금리 3%) 약 1,080만 원
전세 (금리 4%) 약 1,440만 원
전세 (금리 5%) 약 1,800만 원
월세 70만 원 840만 원
월세 90만 원 1,080만 원

(* 출처 : 한국은행 기준금리, 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 금리 자료)


어떤 경우에 전세가 유리할까?

 

  • 금리가 3% 이하일 때
  • 보증금 일부를 현금으로 보유하고 대출 비율이 낮을 때
  • 장기 거주 예정일 때

어떤 경우에 월세가 유리할까?

 

  • 금리가 4~5% 이상일 때
  • 목돈을 다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 있을 때
  • 이사 가능성이 높을 때

체감과 실제 비용의 차이

 

전세는 월 납부가 없어 체감이 낮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아질수록 실질 비용은

월세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 5% 구간에서는

월세 90만 원보다 비용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FAQ

 

Q1. 전세 대출 없이 전액 현금이면?
기회비용만 고려하면 됩니다. 금리 3%라면 연 600만 원 수준입니다.

 

Q2. 월세 세액공제는 반영했나요?
연말정산 조건에 따라 일부 환급이 가능합니다.

 

Q3. 보증금 3억이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기회비용이 1.5배로 증가합니다. 금리 4%라면 연 1,200만 원 수준입니다.


판단 기준 1개

 

금리가 4%를 넘는다면,

전세의 실질 비용이 월세와 비슷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기준을 먼저 적용해보세요.

→ 전세자금대출 조건 및 금리 정리

→ 월세 세액공제 및 연말정산 조건

 

친절한 창고,

Kind Pantry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