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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집안일 체크리스트|직장인 주부가 꼭 해야 할 7가지

by kindpantry 2026. 1. 2.

“새해인데, 집도 나도 너무 그대로예요.”

이 문장을 읽고 살짝 고개가 끄덕여졌다면, 오늘 이 글은 끝까지 한 번만 읽어보셔도 좋아요. 연말·연초가 되면 마음만큼은 새로워지고 싶은데, 현실은 여전히 바쁜 출근 준비와 반복되는 집안일의 연속이죠.

 

특히 30~40대 직장인 주부라면 일·가사·육아를 병행하면서 “집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는 건 무리야…”라는 생각이 먼저 들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Kind Pantry에서는
✔️ 시간을 많이 쓰지 않아도
✔️ 해두면 바로 효과가 느껴지는
‘새해 맞이 집안일’만 골라서 정리해봤어요.

 

하루에 전부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집과 마음을 동시에 정리하는 출발선에 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2026년 새해

새해에 꼭 해두면 좋은 집안일 7가지

1.  버리기부터 시작하는 미니 정리

청소를 시작하려고 하면 괜히 더 막막해질 때 있죠.
그럴 땐 닦기보다 먼저 비우기부터 해보세요. 안 쓰는 물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비닐봉지와 낡은 수세미까지, 조금만 정리해도 공간이 훨씬 가벼워지고, 청소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 Kind Pantry 포인트
‘언젠가 쓰겠지’라는 생각은
새해만큼은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2.  바닥 청소 + 대걸레질

집에서 가장 넓고, 가장 많은 오염이 쌓이는 곳이 바로 바닥이에요. 먼저 청소기로 큰 먼지를 제거한 뒤 물걸레질을 해주면 체력 소모도 덜하고 훨씬 깔끔해요.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집이라면 무독성·친환경 세정제를 사용해 안전까지 함께 챙겨보세요.


3.  화장실 집중 청소

화장실은 집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이에요. 변기, 세면대, 배수구만 정리해도 집이 한층 더 깨끗해 보이죠. 새해에는 겉으로 보이는 청결뿐 아니라 세균 관리까지 함께 신경 써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자주, 조금씩 관리하는 습관만 들여도 화장실 상태가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4.  주방 싱크대 & 배수구 관리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는 싱크대는 냄새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공간이에요.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만으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배수구 거름망을 한 번 교체해주는 것만으로도 위생 상태가 확 달라져요.

 

✔️ 싱크대가 깨끗해지면 요리할 때 느끼는 작은 스트레스도 줄어들어요.

새해 맞이 해야할 일 <청소>

5.  냉장고 정리 & 내부 닦기

냉장고 정리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식비와 건강 관리의 시작이에요. 남은 반찬, 오래된 소스, 유통기한이 애매한 식재료를 정리하면서 새해 식단과 장보기 기준도 함께 세워보세요.

'정리 = 절약 = 건강'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이에요.


6.  침구 세탁 & 매트리스 먼지털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침실, 생각보다 관리가 미뤄지기 쉬운 공간이죠. 침구 세탁과 매트리스 먼지 제거만 해도 수면의 질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엔 한 번쯤 꼭 챙겨주세요.


7.  환기 & 집 안 공기 정리

아무리 추운 날에도 하루 5~10분 환기는 꼭 필요해요. 묵은 냄새와 습기를 빼주는 것만으로도 집 안 분위기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가장 쉽고 부담 없는 리셋 방법이기도 해요.

구분 관리 포인트 핵심 관리 방법 추천 주기 Kind Pantry 정리
화장실 변기 주변 바닥
세면대 하부
배수구·거름망
• 변기·바닥 주 1회 집중 청소
• 배수구 뜨거운 물 관리
• 사용 후 충분한 환기
청소 주 1회
배수구 주 2~3회
환기 매일
눈에 보이는 청결보다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 환경이 핵심
주방 • 싱크대 배수구
수세미·행주
도마·조리대
• 배수구 베이킹소다 관리
• 수세미·행주 주기적 교체
• 도마 용도별 분리 사용
배수구 주 1~2회
수세미 2~3주
행주 매일
청소보다 중요한 건
위생 동선과 소모품 관리

꼭 한 번에 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새해 집안일은 완벽함보다 방향이 더 중요해요.

하루에 2~3가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충분합니다.

집이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마음도 같이 정돈되기 시작하거든요.


마무리 한마디

집을 정리하는 건 새해를 더 가볍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시작이에요.

그리고 꼭 기억해 주세요. 집이 정리되면, 마음도 같이 숨을 쉬기 시작한다는 것.

Kind Pantry는 올해도 주방살림·건강·생활 효율 정보를 한 곳에서 믿고 볼 수 있는 친절한 창고로 채워갈게요 😊